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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캐릭터창 숙련" 관련 이전 안내 정정 — 종족 무기 전문화 보너스 표시 추가

ADMIN 2026.09.30 07:24 조회 10
안녕하세요, Legacy TBC 운영진입니다. 지난번 "캐릭터창 숙련이 0으로 뜬다"는 문의에 대해, 종족 특성으로 받는 무기 숙련 보너스는 스킬 탭에 정상 반영되고 있고 캐릭터창의 숙련은 원래 별개 스탯이라 0이 정상이라고 안내드렸습니다. 실제로 전투에 적용되는 수치 자체는 그때도 정상이었고 지금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이후 원작 자료를 더 살펴본 결과, 원작에서는 캐릭터창에도 이 종족 보너스가 함께 표시됐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희 쪽에 화면 표시만 빠져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반영했습니다. 대상: 오크(도끼), 인간(검/둔기)의 근접 무기 종족 전문화 이제 해당 무기를 장착하면 캐릭터창 숙련에 주무기/보조무기 각각 보너스가 표시됩니다. 실제 전투 수치(회피/무기막기 감소 효과)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 화면 표시만 보완된 것이며, 전투력 변화는 없습니다. 참고로 드워프(총)/트롤(활·투척)의 무기 숙련 보너스는 원거리 무기 특성상 캐릭터창에 별도 표시 항목이 없는 게 원작과 동일한 정상 구조이며, 스킬 탭 수치로는 그대로 정상 적용되어 있습니다. 혼선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계속 확인해서 정확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참고 관련글 "숙련(Expertise)" 스탯의 존재 이유 자체가 근접 전용입니다 숙련이 하는 일은 "상대방이 내 공격을 회피/무기막기로 피할 확률을 줄여주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회피·무기막기라는 개념 자체가 근접 공격에만 존재하고, 원거리 공격에는 애초에 그런 판정이 없습니다(원거리는 명중/빗나감만 있습니다). 그래서 숙련이라는 스탯 자체가 원거리 무기에는 적용될 자리가 없는 게 맞습니다. 그럼 총·활·투척 무기 숙련(스킬)은 왜 있고, 왜 종족 보너스까지 주는가? 이건 "숙련(Expertise)"이라는 스탯이 생기기 훨씬 전, 오리지널 시절부터 있던 훨씬 기본적인 무기 숙련도(Weapon Skill) 개념입니다. 무기 숙련도는 원래 용도가 하나 더 있습니다 — 레벨이 높은 상대(특히 보스)에게 내 공격이 빗나갈 확률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이건 근접이든 원거리든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즉, 근접 무기: 숙련도가 ① 명중률에 영향 + ② (TBC부터) 그 초과분이 "숙련(Expertise)"이라는 별도 스탯으로 캐릭터창에 시각화됨 원거리 무기: 숙련도가 ① 명중률에만 영향, ②에 해당하는 개념 자체가 없음(원거리엔 회피/막기가 없으니까) 드워프가 총, 트롤이 활·투척에 종족 보너스를 준 건 TBC의 "숙련" 스탯과는 무관하게, 원래부터 있던 명중률 보정 목적(그리고 "드워프=총잡이", "트롤=투척/활의 명수"라는 종족 콘셉트) 때문입니다. 그 효과는 지금도 스킬 탭의 355(350+5)라는 숫자 자체로 조용히 작동하고 있고, 캐릭터창에 따로 뜰 이유가 없는 게 맞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며, 문제나 제보사항은 언제든 게시판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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